171207 image_00

옐로모바일 산하 옐로디지털마케팅(대표 이상석, 이하 YDM)의 종합광고대행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공동대표 전훈철, 서정교)가 ‘GS칼텍스의 마음이음 연결음 캠페인’으로 유럽 최고 권위의 광고제 중 하나인 ‘에피카 어워즈(Epica Awards)’에서 온라인 캠페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피카 광고제는 전 세계 광고 마케팅 분야 저널리스트들이 심사에 참여하는 유일한 광고제다.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는 이번 에피카 어워즈를 비롯해 지난 2015년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파이널리스트, 2014년 글로벌 금융광고제인 마이다스 어워즈(Midas Awards) 은상, 아태지역 최고 권위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동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광고무대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애드쿠아 인터렉티브가 올해 하반기 선보인 마음이음 연결음 캠페인은 GS칼텍스의 기업 슬로건 ‘I am your Energy’에 담긴 상생의 기업철학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대표적 감정노동 직군인 전화상담원들을 조명해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는 이미 대중들 안에 있다는 내용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캠페인들이 전화상담 업무의 어려움만을 강조했다면 마음이음 연결음 캠페인은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근본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달라진 변화들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촉구했다.

실제 마음이음 연결음 도입 후 진행된 상담원들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91.3%의 상담원들이 마음이음 연결음이 상담 진행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을 했고, 연결음 적용 후 고객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87% 줄었다고 답변하였다. 고객들 또한, 연결음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해 약 90%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서로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영상과 온라인 부문 대상을 포함해 5관왕에 올랐으며, ‘2017 대한민국온라인광고대상’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김현균 CD는 “‘어떤 광고를 만들어낼까?’ 고민했던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문제를 사전에 막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제작물은 달랑 ‘통화연결음’ 하나였다. 기업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여줄 ‘솔루션’을 세상에 먼저 던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정말 친절해질까?’, ‘상담원들은 좋아할까?’ 하는 초조한 생각이 먼저였다. 그러나 이 ‘연결음’ 하나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50명의 상담사에서 시작해 현재는 6,000여명의 상담사에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의 공감과 실제적인 변화가 있었고, 이것이 수많은 다른 기업들로 확산되어 세상을 움직였다는 부분에서 캠페인의 의미가 크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