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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랩스가 헬스케어 플랫폼과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헬스케어 O2O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대표 김동수, 이창호)가 2018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26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20억 원, 당기순이익은 1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12% 올라 모두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상장 비용 및 신규사업인 빅데이터 플랫폼 투자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 플랫폼과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부는 ‘바비톡’의 MAU(월 사용자 수)와 DAU(일 사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52% 대폭 증가하며, 독보적인 뷰티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 역시 기존 헬스케어 마케팅 분야의 성장과 더불어 타 분야로의 고객사 다변화에 성공하며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향후 케어랩스는 이러한 기존 사업 영역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신사업 추진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는 녹십자와의 협력을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O2O와 관련된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 대내외 인지도 상승으로 인해 기존 사업 뿐만 아니라 신사업 추진 역시 훨씬 수월해졌다” 며 “국내 첫 O2O 상장사로서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사업부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기존 플랫폼 사업 강화 및 성장성 있는 신사업 발굴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가치 증대를 이뤄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