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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의 자회사 데일리블록체인(대표 김남진)이 지난 9월 17일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의 ‘드론 정보관리 연구 및 체계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데일리블록체인은 드론 정보에 대한 종합 데이터베이스를 개발 및 구축하고 드론 운항 및 비행 관련 정보를 분석, 실시간 제공하는 연구 용역을 진행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 산업은 미래항공산업, 사물인터넷(IoT) 및 정보통신기술(ICT)산업 등 첨단 기술 융합산업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해 12월 ‘드론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6년까지 드론 산업이 약 4조 4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데일리블록체인은 드론 산업에서 선행 기술을 확보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성 등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진 데일리블록체인 대표이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술 기반의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데일리블록체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의 수주를 통해 향후 연계 사업을 모색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데일리블록체인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산업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인 ‘국가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사이클링 기반 모바일 엣지 스마트시티 플랫폼 서비스’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등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과 더불어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