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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 산하 디지털마케팅그룹인 옐로디지털마케팅(대표 이상석, 이하 YDM)의 애드테크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 이하 FSN)은 소셜미디어 광고플랫폼 기업 와이즈버즈(대표 김종원)의 지분 5.73%(12만9,000주)를 40억원(주당 3만1,000원)에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와이즈버즈는 2013년 설립된 소셜미디어 광고플랫폼 기업으로, 설립 2년만에 국내 최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마케팅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또한 광고 효율 최적화 솔루션인 ‘애드윗(ADWITT)’을 선보이며 구글, 트위터, 텐센트, 유니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 국내외 IT기업들의 파트너로 선정돼 애드테크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578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액 408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달성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00%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는 연평균 37%로 추산되는 해외 애드테크 시장의 성장치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FSN은 이번 와이즈버즈 지분 인수를 통해 글로벌 애드테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및 성장동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너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방침이다. 와이즈버즈는 설립 초기부터 중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디지털 마케팅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FSN 측은 “이번 와이즈버즈 지분 인수를 통해 글로벌 애드테크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라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