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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 산하 옐로디지털마케팅(대표 이상석, 이하 YDM)의 대중국 마케팅 기업 YDM차이나(대표 장대규)가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와 검색광고 교육 및 자격증 발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YDM차이나는 최근 바이두와 한국 내 검색광고 사업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바이두 인증’ 대행에 관한 전략적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바이두 인증이란 검색광고 등 바이두가 서비스하는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활용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격증을 부여하는 공식 인증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YDM차이나는 국내에서 바이두 검색광고에 대한 전문교육, 시험, 자격증 발급 등 바이두 인증에 필요한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됐다. 바이두가 중국을 제외한 해외시장에 검색광고 전문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한 건 한국이 처음이다.

바이두 인증 도입으로 대중국 마케팅을 진행해온 국내 광고주들은 전문가 확대를 통한 광고비 대비 효율성 개선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마케팅업계에 바이두 검색광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는 극소수에 불과해 그간 안정적인 광고 효율을 장담하기 어려웠다.

국내 마케터들 입장에서도 YDM차이나를 통해 중국을 방문하지 않고 바이두 인증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게 돼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YDM차이나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념해 오는 11월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YDM사옥 6층 회의실에서 ‘중국 디지털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바이두 마케팅 스쿨’이라는 주제의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는 왕동(Wang dong)바이두 인증 총괄과 쉥 동메이(Sheng DongMei) 바이두 인증 골드 강사가 참여해, 2018년 상반기 예정된 국내 최초 바이두 인증 시험을 대비한 프로세스와 시험 유형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오는 11월 5일까지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116427)를 통해 진행되며, 평소 바이두 검색광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어 능통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