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DM Global 자회사, 태국서 투자 유치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 이상석, 이하 FSN)의 해외 사업 전담 자회사 YDM Global(이하 YDMG)의 태국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YDM Thailand(대표 타나폰 섭솜분, Tanapon Subsomboon)가 현지 유력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상장 준비에 착수한다.

YDMG 는 9일 자회사 YDM Thailand가 인터치(Intouch), 태국 국립 저축 은행(Government Saving Bank, GSB), 태국 증권 거래소(Stock Exchange Thailand, SET) 등 3개 투자사로부터 약 30억원 가량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태국 벤처계, 금융업계 유력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통신 사업자이면서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벤처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치, 정부 소유 특수 국영은행으로 1913년 태국 국왕이 직접 설립한 태국 최대 저축 은행 GSB, 태국 유일의 증권 거래소 SET 등이다. 이들은 태국 증권 거래소에 3년내 상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태국 및 동남아시아 디지털 광고 시장의 빠른 성장 속에서 YDM Thailand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YDM Thailand는 2020년 내에 태국 증권 거래소에 정식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 유치는 YDMG가 지난 3여년간 동남아시아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온 것에 대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YDMG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9개국에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거쉬클라우드(Gushcloud)’가 YG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베트남 온라인 광고기업 ‘클레버애즈(CleverAds)’가 올해 하노이 증시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YDMG 장대규 부대표는 “동남아시아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성장성을 보며 지난 3년여간 적극적으로 벌인 사업이 이제 하나씩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동남아시아 No.1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서 발돋움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YDM Thailand는 2011년 태국에서 설립된 통합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태국 애드 네트워크 분야 1위 기업으로 시작해 검색광고 및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태국 최대 규모인 8,000개 이상의 웹사이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로레알 태국, 암웨이를 비롯해 800여 기업의 디지털 캠페인과 온라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타나폰 섭솜분 YDM Thailand 대표, 인터치 홀딩스 Kim Siritaweechai 부사장, 태국국립저축은행 Pichet Dhammavipark 비즈니스 및 공공 부문 수석 부사장, 태국 증권 거래소 Chatchanee Chantacharoonpong 투자 관리 부서 부사장, 이상석YDM글로벌 대표, 조나단 리 YDM 이사